'난 노예가 아냐' 절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후견인 계속하면 공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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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시사회에 참석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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