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의 통큰 문화보국, 탄력 받으려면 리더 필요'[베일 벗은 '이건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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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왼쪽 세 번째) 삼성그룹 회장이 부인 홍라희(〃 두 번째) 씨와 함께 리움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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