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3] 새내기 올림피언, 도쿄서 '인생 경기'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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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의 안산(왼쪽)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중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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