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귀국후 또 4명 추가확진...'오아시스 작전' 방역 허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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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34진 조기 귀환 임무를 돕기 위해 KC-330 수송기를 타고 해외 현지로 파견됐던 특임대 대원들이 현지 도착 전 기내에서 임무에 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KC-330기는 공군이 보유 중인 수송기중 대형기에 속하지만 사진에서 보듯 탑승 공간은 여전히 제약돼 있기 때문에 감염병 환자들이 대거 탑승시 기내 공기중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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