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000명대 후반 확진 육박할 듯…수도권 4단계 2주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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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관악구 사우나 집단감염 확진자는 모두 143명으로 늘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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