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韓 태권도, 스포츠 약소국들의 희망…다양성에 기여'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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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이 25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68㎏급 동메달결정전 중국 자오슈아이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뒤 엄지를 치켜세우며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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