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도 전력사용 올여름 최대...'수급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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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는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의 한 건물 외벽에 빼곡히 설치된 실외기들이 연신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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