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릴랜드주. 한국전 '추모의 벽'에 3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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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오른쪽)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종전 68주년 기념식에서 존 틸럴리 미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이사장에게 추모의 벽 건립 사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메릴랜드 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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