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7조…초유의 '현금살포 大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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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스튜디오에서 MBN과 연합뉴스TV 공동주관으로 열린 본경선 1차 TV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한 시민이 4·7 재보궐선거일인 지난 4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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