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25년 한 푼 우상혁…펜싱은 男 에페 단체전 사상 첫 메달[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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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30일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전에서 2m 28 높이의 바를 깨끗이 넘고 있다. /연합뉴스미터 2차 시기를 성공하고 있다. 2021.7.30 hama@yna.co.kr (끝)
30일 펜싱 남자 에페 동메달 확정 순간 대표팀 동료들이 마지막 주자 박상영(왼쪽 두 번째)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바=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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