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구 된 윤석열·최재형…청년 만나고 소상공인 챙겼다

버튼
윤석열 대선 예비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청년 싱크탱크 ‘상상23 오픈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