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공' 김세영, 이번엔 신중하게? [도쿄 올림픽]

2 / 2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샷 점검하는 김세영(왼쪽부터)·고진영·김효주.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