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트 매치포인트 작렬…'갓연경' 2경기 더 부탁해!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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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에이스 김연경(오른쪽)이 4일 도쿄 올림픽 8강 승리 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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