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 창피하다, 어?'…女핸드볼 감독의 폭언 논란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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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핸드볼 대표팀 강재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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