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눈 돌려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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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중 제대 양옆 기둥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 모습./사진제공=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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