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맞았거나 마스크 쓰면 안 태운다? 美 택시회사 정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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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인 요 트랜스포테이션(Yo Transportation) 사주 찰리 벌링턴이 방송에 출연해 백신과 마스크 착용 승객을 태우지 않는 정책과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미국 지역방송 KMO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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