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애플II로 꿈꾸던 그 게임, 이젠 모바일로… '마비노기의 아버지' 김동건

4 / 4
김동건 데브캣 대표가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출시한 원작의 초기 모습을 구현하고 모바일 시대에 맞게 현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