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9> “도쿄영웅도 예외없어” 격리와 버블 사이 커지는 올림픽 방역 부담...인권 비난 확산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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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월 베이징의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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