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지원도 허사…채용 못하는 기업에 길 잃은 청년

버튼
작년 6월 서울 한 대학에 마련된 공기업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 고사장에 응시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