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역 공안통치’로 그나마 성공?…우한 이후 공무원 3,000명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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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19 확산의 거점이 되고 있는 중국 장쑤성 양저우에서 지난 11일 주민들이 핵산검사를 받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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