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고집하던 텍사스 주지사 결국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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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해온 미국 공화당 소속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벗이 '노 마스크' 실내 행사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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