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백스, 北에 시노백 300만회분 추가 배정…북한 수용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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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사 시노백 바이오테크의 직원이 지난해 12월 23일 자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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