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초석 마련' 최종현 SK 선대회장 2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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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종현(왼쪽 두 번째) SK그룹 선대회장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직전인 지난 1997년 9월 산소호흡기를 꽂은 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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