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성장 주춤한 이케아, 온라인·배송 서비스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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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이케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프레드릭 요한손(가운데) 이케아 코리아 대표와 니콜라스 욘슨(오른쪽) 커머셜 매니저(우), 박지혜 컨슈머 인사이트 매니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케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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