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뿌리깊은 은행이 간직한 자유·희망·생명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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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점 로비에 전시된 배륭의 '착한 사람들'(왼쪽)과 건물 자리에 250년간 살았던 느티나무 뿌리를 이용한 김영일의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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