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뿌리깊은 은행이 간직한 자유·희망·생명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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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봉의 1956년작 ‘서울전경’. 우리은행이 소장한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이며 정물화로 유명한 도상봉의 희소한 풍경작업이고 1950년대 중반 서울의 실경을 상세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문화재급의 귀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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