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일투족에 환호, 상대 선수 아이 안고 ‘찰칵’…특별했던 메시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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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30일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마친 뒤 상대 골키퍼의 아들을 안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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