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째로 타버린 밀라노 도심 고층 아파트…“사망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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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각) 밀라노시 안토니니길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토레 데이 모로(Torre dei Moro·모로의 탑)'가 오후 5시 30분쯤부터 불이 붙어 전소됐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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