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의 박을 타자 얼쑤” 최고가 뭉쳤다

버튼
지난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연습동에서 국립창극단 단원들이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창극 ‘흥보전’ 연습에 한창이다./사진=국립극장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