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외세에 악용'…中, 연예계 정풍운동 강화
버튼
지난 2017년 중국 쓰촨성 청두에 중국계 캐나다 아이돌 크리스가 머물고 있던 호텔 밖에서 수백 명의 팬들이 모여있다. 중국은 이런 팬덤이 외국 세력에 이용될 수 있다면 경계하고 나섰다. /글로벌타임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