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캘린더 그랜드슬램 좌절…메드베데프 첫 메이저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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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을 코트 바닥에 내려치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의 모습. /AP연합뉴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다닐 메드베데프.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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