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울린 메드베데프, 메이저 결승서 빅 3 깬 첫 20대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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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다닐 메드베데프가 13일 US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시상식에서 각각 준우승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플러싱 메도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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