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350조원' 헝다그룹 파산설 확산…中 부실뇌관 터지나

버튼
15일 중국 선전의 헝다그룹 본사 앞에 돈을 돌려달라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가운데 한 경찰관이 질서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