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비즈]현대차·LG엔솔,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 한다
2
/
3
정의선(앞줄 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 김걸(〃 왼쪽) 현대차그룹 사장, 조성환(〃 오른쪽) 현대모비스 사장이 15일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기공식을 축하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