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책 읽는 마을의 '열린 사랑방'…지역 플랫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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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당' 1층 '안녕 라운지' 내부. 1,2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공동체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업자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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