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 시술받다 영구기형' 자취 감춘 슈퍼모델

2 / 2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56)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