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멍완주는 영웅”이라는 中 매체들…加 인사 석방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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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25일 저녁 중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그녀는 환영 행사 내내 마스크도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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