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곽상도 국감 참석 불허해야'...교육위 국정감사 50여분만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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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게이트 관련 국민의힘은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손팻말을, 더불어민주당은 '돈 받은자가 범인이다'라는 손팻말을 자리에 붙여 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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