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연루된 '미니 대장동 팀' 어디까지…드러난 회사만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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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NSJPM과 아이디에셋의 사무실 입구. 회사명을 알리는 명패가 붙어 있지 않다./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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