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 4대 복합위기…기업 '도미노 셧다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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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화물선이 4일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국제컨테이너터미널 앞바다에서 입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멜버른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245일을 넘어 세계 최장 기간 코로나19 봉쇄 도시로 기록됐다. 록다운 장기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중국발 공급망 위기 등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항만 지체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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