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6시간 ‘먹통’…바람 잘 날 없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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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페이스북의 주요 서비스 먹통 사태를 두고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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