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66.5% '1월까지 중대재해법 준수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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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 간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50인 이상의 국내 3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5%가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중대재해법 시행일(2022년1월27일)까지 준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경총·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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