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대리운전 노조와 손 잡았지만…'점유율 25% 제한'엔 손사래

버튼
7일 국회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전국대리운전노조 성실교섭 선언식'에서 장철민(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동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김주환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장철민 의원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