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주로 날아간 90살 커크선장 '가장 심오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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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 시간)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 역을 맡았던 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블루오리진 우주선에서 무중력상태로 지구를 내려다보며 놀랍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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