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대우건설과 주거 취약 재한베트남인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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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팃 드엉 탄 원오사 주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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