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650억 팔아치운 키아프서울…'亞 미술시장 허브' 큰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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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익 갤러리가 출품한 차영석 작가의 스니커즈 연작. 팔린 작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개인전이 한창인 갤러리에서 작품을 공수해와야 했을 정도로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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