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팔로워 보유한 인플루언서, '뒷광고' 소득 탈루해 세무조사 단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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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이 21일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신종 호황업종 사업자 및 공직경력 전문직 등 불공정 탈세자 74명 세무조사 착수 내용을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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