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클래식 D-6] 아름답다고 혹했다간 “헉!”…‘마의 파4홀’서 멘탈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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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 골프클럽은 ‘제주 속 제주’인 산방산이 가장 잘 보이는 골프장이다.
운명의 18번 홀 그린 앞 개울. 오른쪽이 페어웨이, 왼쪽이 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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