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슈퍼컬렉터의 블록버스터급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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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표현주의의 거장 줄리안 슈나벨이 빈센트 반고흐의 초상을 재해석한 작품이 뉴욕의 비영리 전시공간 '더 브랜트 파운데이션'에서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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