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새로운 100년 함께 할 인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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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34기 기자들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16층에서 창간 발행인인 고(故) 백상 장기영 선생 흉상 옆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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